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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그러나 할일이 좀 있어. 출근을 했다.
출근해서 업무 컴퓨터를 켰는데,
화면이 먹통이다.

우리팀에서 그나마 컴퓨터를 제일 잘 알듯한
MZ 막내엑 전화를 해서 물어본다.
모르겠단다.
알았다고 하고 주말 잘 보내라는
인사와 함께 전화를 끊는다.
한참 만져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밥이나 먹고 오자고 나간다.
다시 사무실에 돌아오니,
MZ막내가 와서 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작동이 된다.
내가 아까 전화했을때
자기도 회사에서 가져갈게 있어서
오는 중이었다고 한다.
진짜일까? 미안하고 고맙다.
컴퓨터가 작동이 되니, 잠시 후.
이제 간다고 한다.
폰으로 커피 쿠폰을 보낸다.
주말 잘 보내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막내 사원이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까지 했는데,
요즘 여친하고 다투는 일이 많다고 한다.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
결혼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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